

2월의 첫 날, 친구와 함께 동대문과 용산을 다녀왔습니다~ 뒷꿈치를 까지게 했던 낫소 축구화와 인공지능 재부팅 기능으로 저를 심란하게 만들었던 핸드폰을 바꾸기 위해서였죠~ 어쩌다 보니 요즘은 계속 축구 관련 사진만 올리는 듯 한데, 군에서 일병 시절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부터는 그 기회비용을 다른 곳에 쓰고 있다는,,ㅋㅋ
축구화는 나이키와 아디다스 중에 고를 예정이었는데 30분을 검토한 끝에 최종적으로 아디다스 엡솔리온 FG라는 축구화로 결정했습니다. 인사이드 부분에 고무돌기를 넣어 공에 회전을 주기 쉬운 구조는 프리/코너키커인 저로서는 큰 메리트입니다~ 사실 그렇게 큰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단점이라면 발폭이 꽤 좁다는 점과 FG(Firm Ground)라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HG를 사려했으나 인터넷에서만 구입할수 있다는,,;; 맨땅에서 할때 스터드가 다소 빨리 닳을듯 합니다.
스카이 U100은 용산 스페이스 나인에서 기기변경으로 구입했구요, 처음부터 정하고 간거라 후다닥 사구 나온 기분이네요,, 그런데 5군데 정도 돌아다녀보니 가격차가 무려 9만원이나 나네요. 좀 더 돌아다녔으면 더 싸게 살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발바닥에 군살이 생길것 같아 포기했습니다,,ㅋㅋ 99년 처음 핸드폰을 쓸때부터 스카이를 썼더니 그놈의 한글입력방식에 익숙해져 자의반 타의반 계속 스카이 시리즈를 쓰고 있습니다. PMP폰이라는 컨셉트를 내세우는 폰이라 그런지 확실히 2.6인치(V550보다 0.1인치가 더 큰,,;;)의 QVGA 화면은 그 크기만으로도 충분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아직 안돌려봤지만, 실시간TV를 봤을때는 끊김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핸드폰은 분실시 불법개조를 방지하기 위한 인증기능이 내장되어 있네요. 윈도우XP의 인증절차와 비슷합니다. 코닥도 그런 기능 넣으면 좋을텐데~ㅋㅋ
자동/ 접사모드에 축구화는 플래쉬 On, 핸드폰은 Off입니다~
원본 리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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