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림카메라가 대세일때 디카가 생소할때쯤 처음 만나 반하게 만든놈이 바로 DX6340이었습니다 당시에 삼각대도 없었고 그냥 찍어보았습니다 전 사진에 꼭 날짜를 넣습니다...세월이 지나니 어디서 찍었지하고 생각이 안나니 별 의미가 없더라구요 볼품 없더라도 제가 코닥에 빠진 사진들이라 아직 간직하고 있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삼각대 없이 접사입니다 6340모델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아직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날 행복한날아직도 6340이를 사랑하시는 분이 마니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전 아직 노이즈니 A,S,M..등 기능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단지 제가 선호하는건 사실에 입각하여 판단합니다,,,,,,잘찍고 못찍고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사실에 가깝에 표현하는야 하는데 중점을...
포토샵등으로 후보정을 한다면 개인적인 판단으로 진정한 색감이 아니라 생각을 하거든요...카메라에서 얼마나 표현을 하느냐로 전 판단을 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2008-08-23 22:49
좋은날 행복한날사실 젤 처음 접한 코닥 디카는 dc280인가 있어요 당시 120만원 했어요 (2002년도쯤인가) 대단했어요.....아직도 사무실에서 쓰고 있어요 밧데리가 장난아니죠 win 98 시절에 ㅎㅎㅎㅎ 추억입니다...206만화소, F3.0, 1.8인치LCD, 광학2배/디지털3배, ISO140, 25cm접사, CF, AA ...중요한건 사람 눈으로 구별할 수 있는게 300만화소수가 넘어가면 구별이 힘들다고 하네요..뜬소문이지만2008-08-2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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