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란 피사체를 크게 확대해서 찍는다는 것 같던데...
접사를 하는 이유는 뭔지..?
남 들 다 해보길레 저도 한 번 시도 해봤습니다.
열심히 핀트를 맞춘다고 했는데 너무 가까이 들이대서 그런지 그만 초점이 맞지 않은 사진이 되버렸습니다...근데 동글동글 한게 예뻐보이네여 ㅋㅋ~~ 어떤 분은 이런걸 보케놀이라고도 하신 것 같아요...?! 아래 사진은 핀트가 제법 맞은 사진입니다(자동차 핸들 손잡이)
대시보드에 부착되어 있는 악세사리를 접사해 보았습니다...
귀엽죠..^^* 제주도 하루방인데 제주도의 상징인 귤과 유채꽃을 들고 있네요...
★ A.렝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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