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만원대, 10배줌의 고배율, 풀 수동 지원, 전 줌 영역에서도 동급대비 F2.8~F3.7의 밝은 조리개 값..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이, 공구소식을 듣자마자 신청을 하고 드디어 어제 육오공이를 받았습니다.
1. 패키지
- P880이나, V570과는 다르게 양 옆으로 BOX를 오픈할 수 있게되어 있고,
BOX 한쪽 면에는 시리얼번호가 적혀있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2. 구성품
- 내용물은 S/W CD, 시작 가이드, 설명서, z650 본체, USB 케이블, TV연결 케이블, 넥스트랩,
코닥전용 충전지, 거치대, 55mm 경통, 렌즈 덮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기존에 사용했던 P880의 경우 후드가 들어 있었지만, z650는 후드는 들어있지 않네요..
- 넥스트랩 역시 다소 얇은 회색으로 되어 있습니다...(컴팩트 디카에 오히려 어울릴듯..^^;;)
- 공구 1번 패키지의 구성품인 10,000원 인화권과, 렌즈 보호 필름, 귀여운 뽁뽁이..ㅋㅋ
렌즈 보호필름은 규격에 맞게 잘라서 사용하는 형식입니다.
3. 본체
- 여느 코닥 제품과 마찬가지로 본체는 얇은 비닐로 쌓여져 있습니다...(P880도 비닐이었으니..ㅋㅋ)
- 가장 놀랐던 부분입니다..다른 유저분들도 마찬가지라 생각되는 부분인데요..
크기..생각보다 훨씬 작습니다..
팝코넷 프리뷰에 올라있는 여자 모델분은 손이 매우 작은 분이 확실합니다..ㅡㅡ;;
담배를 피지 않는관계로 AA사이즈 건전지2개와 핸드폰으로 비교하여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크기에 의문을 가지고 계신 예비 z650유저분들께서는 적당히 가늠하여 참고하세요~
-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그런지 무게도 생긴 모습에 비해 상당히 가볍구요, 아쉬운점은 약간 가벼워
보이는 듯한 은빛 색상..올 블랙이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2.0인치의 LCD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양호했으나, 오히려 전자식 뷰 파인더의 화질은 다소 기대
이하 였습니다..LCD로 확인하고 촬영을 하는것이 더 편했으니..
4. 마지막
- 팝코넷 공구를 통해 1번 패키지를 구입했습니다. 구입하자마자 불량화소 테스트를 해 본 결과,
1/16초, 1/8초, 3초, 4초 이렇게 4장을 촬영하였으나 CCD의 데드픽셀 및 핫픽셀은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뽑기운이 좋은걸까요?? ^^;;)
- 사진촬영 시 자동으로 생성되는 파일명 역시 1번서부터 시작..확실한 근거는 아니지만
사용자로서는 만족할만한 믿음(??)이 생기더군요..ㅋㅋ
- 패키지 구성품인 전용 디카 백을 사용해본 결과 넥스트랩 장착 후 사용 가능하고,
디카인 핸드스트랩도 사용가능했습니다. 그리고 dx6490시에는 빡빡했던 매틴 핸드스트랩도
넉넉히 장착 후 사용 가능했습니다.
말 그대로 간단한 단순 개봉기입니다. 코닥의 특징인 확실한 결과물(??)에 대해서는 앞으로 많이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dx6490의 뒤를 잊는 z650의 색감에 거는 기대는 사뭇 크네요..
개인적으로는 실버색상이 오히려 여성분들에게는 더 어울릴듯 하구요..
휴대성도 극대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전용백과 함께 부담없이 휴대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을 사진에 담기를 원하시면서, 남과는 다른 자기만의 사진을 찍고 싶으신 초보유저분들에게 적격인 모델이라 생각되네요..
앞으로 많은 z650 식구들이 생겼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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