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접사도 없고, 풍경도 없고 올릴만한건 먹거리들밖에 없네요.. ㅋㅋ
호박 감자였나? 달달하네요.. 고구마의 달콤함과 감자의 푸석함..
종로에 있는 시장골목입니다.. 그리고 대중적이지 않은 개고기.. 모라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저도 강쥐 키워요..
대구탕입니다.. 삼각지의 원대구탕.. 꽤나 유명한 곳이죠..
장안평의 기사식당입니다.. 제 나름 맛집.. 가격에 비해 맛이 좋습니다.. 함박 4000원 특이한건 함박위에 계란후라이를 얹어줍니다..
뒤로 롯데가 보이는 잠실역의 포장마차촌입니다.. 가격이 저렴하죠.. 안주보통 6천 소주 2천.. 제가 술을 않마셔서 안주빨 세우기 좋은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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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hoto.popco.net/1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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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7 접기
탈퇴한 회원
잘실역 포장마차촌 아직 있군요. 3년전에 한 번 같었는데 ^^; 동원훈련 마치고 친하게 지낸 사람들이랑 소주 한 잔 먹었었죠. ^^
2008-09-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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