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께 갖고 싶은거 뭐 없냐고 했더니 디카가 갖고 싶다고 하셔서(약간 놀람) 제가 쓰는 디카를 드릴까 합니다.
사용하기도 무지 편하고 액정도 3인치라 시원시원하고 찍어서 보는것도 편리하고요..
암튼 찍기편하고 사진 잘나오는 디카라고 생각해서 어무이께 드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리저리 컴팩트 디카를 알아보았죠..(쿨럭)
LX3를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자금상의 문제로 추후에 만나기로 백년의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리코꺼 R8에 눈이 가서 그거 살까 생각중인데....
너무 무난하고 AS도 힘들것 같고 못난점들도 눈에 들어왔지만....그런점들이 왠지 맘에 들어서(...혹시 변태?) 구입하고 싶어졌습니다.
코닥방에서 이런 얘기하기도 그렇네요..;;;;
그래도 자주 와서 놀고 그럴테니까 미워하지 마시길.....ㅠ.ㅠ;;
암튼...지금까지 찍었던 것 좀 올리고 넘어가야겠네요.
<<사랑하는 M1033 그 동안 같이 지내줘서 넘 고마웠어~~~아듀>>
회원정보
아이디 : ajit1232
닉네임 : 타마락스타
포인트 : 164513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8-05-15 00:2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