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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012]우리딸 보다 더 아름다움을 만나다.

연* | 09-11 20:14 | 조회수 : 368

오늘 아침 7시 20분경 아저씨 한분이 검은 봉지를 들고 뭘 줍길래.. 왠 아침부터 뭘 떨쳐서 줍나  자세히 보니 아뿔사.

길가에서 담배꽁초를 줍더군요, 얼마나 미안하던지. 급하게 찍다보니.. ㅋㅋ 사진은 엉망이어두. .. 예쁘게 봐주세요.

차안에서 담배꽁초 버리는 분들 보시고 좀 반성해 주시길..

저두 가끔 쓰레기같은 거 대충 버렸었는데.. 죄송스럽더군요.

슬금 슬금 가는 상태에도 깨끗이 잘 나오네요.. 손떨림 화이팅..ㅋ





★ 연*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2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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