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드디어 z650이 제손안에 들어 왔습니다. 다른분도 그렇겠지만 박스를 열어보는 순간 뭐야? 왜 이렇게 작아 사진으로 보는것과는 크기가 사뭇 다르더군요.. 마음을 가다듬고 건전지를 넣고는 사진을 찍어봤는데 집밖에서는 날씨가 흐려서인지 어둡게 나오더군요. 약간실망감과 함께 실내로 들어와 집구석구석을 찍어본 결과 야 쥑인다.. 이거였습니다. 화질도 선명하고 특히 색감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살아있는듯한 색감. 그전에도 컴팩트디카 몇개 써봤습니다. 초창기에코닥 DX3700. 후지F810, 올림푸스 ir-300, 올림푸스 sp시리즈,마지막으로파나소닉 써본결과 색감 하나는 코닥을 따라 오지 못했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고 질리지 않는 색감과 뭔가 꽉찬 느낌을 코닥에서만 강하게 느낄수 있더군요. 다분히 제 주관적이지만요 하지만 저는 코닥 색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인화했을시에도 가장 필름카메라에 근접하게 나오는것이 코닥이었습니다.
z650은 약간의 무게감과 그립감의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물론 단점도 많지만 카메라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결과물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튼 보면볼수록 매력있는 놈인것 같네요.. 이상 초보의 잡설이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사진 많이 찍어야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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