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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33] 안개 속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세상

모래알 | 10-23 11:52 | 조회수 : 203




   오늘 우리의 삶은 마치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안개 속을 걸어가는 가는 것처럼 답답하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지.



★ 모래알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1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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