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 올린데로 나야님 덕분에 875가 제 품에 안기어 있는데...
뭔가 꼬인듯이 감기 지대로 걸려서 875 손맛을 아직 제대로 보지 못했어요.
그냥 밤이면 밤마다 밧데리 방전 됐을까봐 죽어라고 충전만 하며,
내일은 꼭 찍어 보리라...다짐하며 밤만 지새우고...
아침이면 상태 완전 다운 되서 출근도 할까 말까 고민 중이랍니다.
게시판에서 875 사진은 자주 접하지만,
그래도 직접 손맛을 느껴야 제대로인데 말이죠.
감기 얼른 나아서 875와 즐거운 출사 할 날이 어서 오기를 기도하며...
약먹고 누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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