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650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성의없는 택배아저씨를 옆동네까지 쫓아가서 어제 저녁 개봉할 수 있었습니다.
구공이와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훨씬 더 귀엽고 깜찍하네요. 색상도 은색이라 더 이뻐요.
역시 전문적인 기능의 카메라가 아닌 만큼 밝은 색상 선호하는 여성층에게는
훨씬 더 어필할 수 있는 색상인거 같아요.
역시나 익숙한 코닥의 노랑 박스. 반갑죠 ^^ AA 밧데리를 사다 써야겠다 생각했더니.. 친절하게도 리차저블 밧데리 끼워주셨네요.
대신 메모리는 미포함이라 V550에 쓰던 트렌센드512를 사용하기로 결정.
역시 친절하게도 55미리 어댑터가 기본구성에 들어가있네요. 혹시나해서 구공이에 끼워봤더니 약간 큽니다. ^^
은색입니다. 저희 부부는 까만색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카메라는 보통 까만색이 뽀대가 난다고들 하는데
밝은 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은색이라 더 좋네요.
Z650의 첫인상은 '구공이의 귀여운 여동생'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Z740과도 비슷하다고 하는데.. 그 기종은 안써봐서 잘 모르겠구요,
앞으로 두 달간 이 깜찍한 녀석과 친하게 지내봐야겠네요. ^^
m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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