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토요일에...
막내동생이 들고갔던 1273을 받아와서..
오전내내 충전잘 시켜놓고..
점심에 갈비탕이나 한장 찍어볼까했는데....ㅠ0ㅠ0ㅠ0ㅠ0ㅠ0ㅠ
테이블위에 꺼내놓기까지 했는데....ㅠ0ㅠ0ㅠ0ㅠ0ㅠ0ㅠ
나오자마자...
먹느라고...
다...먹고 일어나려는데..
테이블위에 올려져있는 1273...ㅠ0ㅠ
흑흑~~~~
저의 테러정신은 이미 저~~멀리 날라갔나봐요....>_<;;;;;;;;;;;;;;;;;;;;
다음에 더 맛있는 음식으로 찾아뵈야겟네요~~흑흑~~~
다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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