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게 혹시 첫글일지도...;;;;
눈팅은 자주 하는 바람에...... 여기계신분들 닉이 익숙하긴 한데...;;;;;
제 닉은 처음보는 분들이 많으실듯... ㅡ,.ㅡ;;;;;;;
아 다름이 아니라....
요즘들어.. .갑자기 그분께서 제게 임하신 관계로....
전두엽 약간 안쪽에서 계속 "질러라~" 라는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병을 치료하기 위해 여기 저기 쇼핑몰을 마구 쏘다니던중에...
익숙한 사진 몇장을 발견 했는데요...
예전에...
제가 블로그에 사용기 형식으로 올렸었던..... 글속에 있었던 이미지들...
막 퍼다가 쇼핑몰등에서 제품 설명하는데 쓰고 있더라능....;;;;;;;
기분이 참 알딸딸한것이...
그런것이 한 사진 네다섯장 이상이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래요?
우선 화가 나거나 하지는 않는데...
따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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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nnabelly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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