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솔~~~~
낮잠이 올까~~ 말까~~~ 하네요..
요즘들어서 제 배가 늘어날대로 늘어났는데도..
그곳이 좁은이 난동을 치는 녀석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너무 아파서 애 낳는줄 알았;;;;;;;;;;;;;;;)
사무실 출근해서 계속 앉아있으려니
좀쑤시네요....@.@
어디좀 멀리 놀러가고싶어도..
몸과 체력이 따라주질 않으니 그것도 못하고..
재미없는 일상의 연속이 되어 가는 것 같네요..
에형~~~~
다들...겨울 어찌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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