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딸린 한강의 하중도(河中島).
밤섬(율도)은 마포 언덕에서 바라보면 마치 밤을 까놓은 것같이 생겨 붙여진 이름.
조선업과 감초 등의 약재, 뽕나무로 유명.
철새도래지로 유명.
한강 마포대교 하류쪽 서강대교가 관통하는 지점에 위치.
고립된 섬이었으나 여의도가 점점 넓은 하중도(河中島)로 발달함에 따라 물이 적어지면 여의도에 이어짐.
기반암은 단단한 바위층, 섬의 동부와 서부의 하식애(河蝕崖)는 '작은 해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경관이 아름다웠음.
1988년 4월 LG그룹에서 2,970만 원을 들여 갈대·갯버들·버들강아지·찔레 등 5만 8000포기의 식물을 심었으며,
1999년 8월 10일에는 자연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
천연기념물인 원앙 1종과 밤섬 번식조류인 흰빰검둥오리, 개개비, 해오라기, 꼬마물떼새 등이 살고 있으며
철새 5,000여 마리가 찾아옴.
버드나무·갯버들·용버들·물억새 등 108종, 어류는 붕어·잉어·뱀장어·누치·쏘가리 등 28종이 서식.
잔뜩 찌푸린 날씨와 바람이 큰 아쉬움으로 남았던 출사.
절대로 자랑할 만한 사진이 아닌 허접스런 사진이지만, 흐린 날에도 이정도는 나온다... 는 의미에서 올려봅니다.
정겨운 마음으로 함께한 마르샤님, 새벽창가님...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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