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 새배하려고 준비중..
.....
'어느손이 위로 가는거더라......?
'에잇.. 몰겠다 아무손이나 위로 올리고~!'
"하니~(할머니) 새해..........(알수없는방언)"
오~ 해냈다... ^^v
나름 뿌듯해 하는 저 표정... ㅋㅋ
'앗! 할머니가 뭘 주시넹~'
'음.. 몰까? ....... 아앗! 돈이다.. ㅋㅋ '
^_______________^
'엄마~~ 나 돈 받았어~~'
저게 뭔줄 알고 저렇게 웃을까?ㅎㅎ
'엄마 줘야지~~~'
- 올 한해 받은 복을 누리시는 한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애기랑 노느라 괜히 바쁘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못왔는데..
정말 올만에 들렸네요 ^^ 새해 인사도 할겸~
d80 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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