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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663과 함께한 앙코르와트 1 ▣

bris | 03-22 18:27 | 조회수 : 501

체험기에 들어서며 :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이번 여행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감사^^
3월 1일 깜짝이벤트로 Kodak C663 체험단에 선정되었을 때,
C663을 자세히 비교분석하여 멋있는 리뷰를 작성해 보아야겠다는 맘이 앞서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 분들에 의해 이미 팝코넷 등에 프리뷰가 나온 상태이고
컴팩트 디카에서 자세한 리뷰를 작성하는 것도 어색한 것 같아 (능력도 않되지만요 ㅎㅎ)
가벼운 마음으로 C663과 함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유적지와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비록 제목은 거창하게? 지었지만
C663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부디 편안한 맘으로 저와 함께 여행을 다녀온 셈치고
이 글로 말미암아 잠시나마 여러분들께서도 생활의 고단함을 풀었으면 합니다.
이미 여기를 다녀오신 분들은 추억을 한번 더듬어 보시고
앞으로 가고자 하는 분들은 간단한 여행 정보라 생각을 ...

사진은 편집은 하지 않고 단지 리사이즈만 하였고 포토웍스에서 텍스트만 추가하였습니다.
사진속의 날짜가 좀 거슬리긴 하지만 너그러이 봐주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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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밖이라곤 제주도만 3번 다녀온 제가 첨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공항 출입국 ! 참 복잡하더군요 ... 많이 헤맸습니다.
담에는 잘 할 것도 같은데 ㅠ,ㅠ

인천 공항에서 홍콩을 경유하여 태국 방콕에 도착 후
다음 날 캄보디아로 넘어가기 위해 태국 국경도시인 아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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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N MERMAID HOTEL에서 처음 우리를 맞이한 건 바로 도마뱀들 이었습니다.
왜 이리도 도마뱀이 많은지, 호텔 바깥 벽과 로비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방 안에도 도마뱀이 ...
처음 소리를 들었을 땐 무슨 개구리들이 우는 줄 알았습니다.
호텔측에선 전혀 잡거나 쫓을 생각은 안하더군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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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국경을 통과하여 캄보디아로 넘어가 이런 비포장의 황토길을 약 3-4시간 달렸습니다.
허리가 부러지는 줄 알았다는. 얼마나 차가 덜컹거리는지 ... 가뜩이나 차도 안좋은데 헐 ~
놀라운건, 목적지 씨엠립에 도착할 때까지 거의 직선으로만 달렸는데도 불구하고
평야가 얼마나 넓은지 산을 거의 볼 수가 없더군요. 고작 3-4개 정도? 그것도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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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꼭 우리나라 5-60년대 모습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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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까요? 길거리에서 파는 휘발유입니다 ^^
끊임없이 펼쳐진 황토길, 그리고 끊임없이 늘어서있는 휘발유 PET 병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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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의 과일들. 황토길을 오래 달리므로 에어콘 필터를 청소하기 위해 꼭 휴게소를 거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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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에 도착 후 동양 최대의 호수인 "톤레삽" 호수 및 수상촌 마을을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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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물을 먹고 씻으며 생활하는지 차마 말이 안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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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녀오는 아이들 ;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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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들이 우리보다 더 행복한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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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멋있는 일몰을 보기위해 프놈바켄 사원을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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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이라 역시 제단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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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구름때문에 장관은 못이루었지만 분명 멋있을것 같다는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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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RCH ANGKOR HOTEL에서 한 컷.
찍을때는 나름대로 좋은 모습이었는데 찍어놓고 보니 홧? 음, 내공이 ...



★ bris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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