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한다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라고..
아기를 키우는게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어요..
출산한 초기에는 모유가 안나와서 힘들었고..
요 며칠은 아기가 울어서 힘들었고..
이렇게 글을 쓰는 지금은 아기를 입원시키고 와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황달이 심해서 입원치료해야한대서 신생아실에 입원시키고 친정집으로 다시 왔네요..
빨리 황달 수치가 내려가서 집에 데려오고 싶어요...ㅠ0ㅠ0ㅠ
그동안 소홀해서 죄송했습니다..
아기가 없는 며칠동안 그동안 못읽은 글들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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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eli
갓난아기를 입원시키고 돌아오셔야 했으니 참 가슴 아프셨겠어요. 그래도 황달은 곧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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