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00만원 미만 괜찮은 디카를 찾고 있는 중인데
어떤 분이 이지쉐어 V1073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인터넷에 깔린 자료들을 하나하나 찾아서 읽고 있는 중인데
색감이 참 이뻐서 마음에 듭니다. 모양도 괜찮구요.
그런데 대부분 분들이 실내에선 어둡고 야외에선 액정이 흐려 보이거나 하얗게 보여
오로지 감으로만 찍어야 한다고들 하셨는데 제가 잘 이해가 가지 않아요.
그리고 화각의 좁음을 말씀들 많이 하시던데 그것도 설명해 주시겠어요.
전문용어 말구요. 조금 쉽게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잘 못알아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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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시다면 저에게 230,000미만의 디카 좀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소니나 리코는 말구요.
저는 주로 실내에서 그리고 가끔 실외에서 개나 고양이 사진을 주로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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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이
v1073을 여행을 준비해 구입했었습니다..가격,휴대성,동영상코닥의색감에 매료되어 구입결정..1년간 사용해보니...색감은 후회안합니다..하지만 주변사람들이 야외에서 찍은 사진이란.............ㅡㅜ 저야 적응이 되서 감으로 어느정도 찍지만 첨써보는사람들은 그늘진곳으로 가게되더라구요..실내사진을 주로찍으신다면 손떨림만어느정도 안정화된다면 좋은사진이 나올듯^^실내에서는 플래쉬를 안켜고 찍기 힘들더라구요 전 내공이 없어서 그런지..실외사진 특히 빛만 확보되면 ...결과물에 후회안하는게 v1073인거같아여^^;;;이상 초보의 리뷰였습니다 참고하세요
2009-05-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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