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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꿀꿀해서 어머니와 미용실에 왔습니다.

JUMP | 04-25 18:06 | 조회수 : 388

이쁜 누님들도 계시고...므흣...=_ =
이쁜 동생들이 머리 하고 있는 이 분위기 좋은 꽃밭에서...
데이터 분실의 아픔을 달래고 있습니다.

어머니 머리를 잘 가꿔 주는 우리 누님이 저 먹으라고 쥬스와 까까를 가져다주네요.

아이 좋아라~♡


















근데 전 오늘 세수도 안하고... 머리도 안 감고 나왔단........................OTL

옷도 츄리닝에 오른손은 Zx1만 있을 뿐....

아......................

패닉상태인가봅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 우어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JUMP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1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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