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좋아 꽃과 연관되어진 샷만 고집하다보니 접사만 남기게 되어버렸네요...
처음엔 고민하다 팔공이와 필카, 데세랄을 1년 남짓 놓게되다 손의 간지러움과
귓가에 들리는 셔터음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다시 들게 되었지요.
지금 생각은 주위에서 사라지는 그리고 사라지고 말 꽃들을 사진으로나마
남기고자 할 뿐 다른 욕심이나 생각은 아니 드네요~~~
1. 당아욱
2. 모란
SNS 로그인
회원정보
아이디 : sjw5055
닉네임 : 덕영(sjw)
포인트 : 391531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09-01-04 10:19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