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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해하고 용납하며 삽시다.

A.렝 | 07-31 21:11 | 조회수 : 488

아래 nine님의 글을 보니 상처가 크신 모양입니다.
인현님께서 사과의 글을 남기셨으니 너그러이 이해하시고 계속 같은 동호인의 1인으로 열심히 활동해 주셨으면 합니다.
......♡♡♡♡♡♡♡♡♡♡♡♡♡♡♡♡♡..!!  ^^

글구 이런 일로 우리 코닥방이 경직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nine님 글 이후로 아무 글도 사진도 안 올라와 드리는 말씀 입니다.





★ A.렝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20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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