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중복날)이 울마눌님의 귀빠진날이었지요...
5년만에 얼굴을 보게된 막내처제네 식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좋았지요..
조카들의 바이얼린 축하연주와 함께 즐거운 파티...
연주가 끝난후 촛불을 끄고...
조카의 연주를 한곡 더 듣자고 꼬시는중..
처제가지 합세한 꼬시기 작전...
결국은 바이얼린과 활을 잡고 무엇을 할까 고민중...
즐거운 파티가 이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축하주와 함께... (맥주,쐬주,양주,빼갈...그리고 과일과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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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jm1122
닉네임 : 불로동 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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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5-12-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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