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박2일보고나서
동생이 머리자르러간다고하길래
소화도시킬겸 쫄래쫄래 따라갔어요
머리자르고 갑자기 배가고프다면서
캔모아로 끌고갔음.
얼떨결에 치즈케익 사주고..
전 케익이라면 토요일날 질리게먹고와서..
하나도안먹고
이지지배
뱃속에 거지가들었나
치즈케익이랑
빙수를 혼자 다먹고
식빵4조각도 다먹고
그것도 모잘라서 식빵한번 다시 리필시키고
잠시 동생친구가 와서
친구보고 또 치즈케익 사달라고해서
또 치즈케익 혼자 다먹고 ㅡㅡ;;;;;;;
안사줬으면
큰일날뻔했어요..ㅋㅋ
치즈케익 뭐가 맛있다고..췟!!!( 피자치즈익힌거 빼곤 치즈종류를 안먹는...ㅋㅋ)
마지막사진은
초토화되기 직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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