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레이어닫기

겨우 필름 한 롤 맡겼습니다..

방황™ | 02-27 17:57 | 조회수 : 1,388

너무나 허전한 폰/필카동을 위해...
오늘 오후에 땡땡이를 치고는
카메라를 들고 거리를 좀 걸었습니다...

필름 36장 채우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뭔.... ㅠ.ㅠ

퇴근 쯤에는 준비가 됐겠지요....

오늘 저녁에 열심히 스캐너 돌려야 겠습니다...



★ 방황™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15820

접기 덧글 7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

이전이전1 2 3 4 5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