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길거리를 걷다 보면...
간식/분식을 파는 가게들이 참 많습니다..
첨에는 불결해 보이고...
징그럽고...
길거리에 서서 먹는 모습도 이상했는데...
이제는 한국의 포장마차 떡볶이/오뎅을 먹듯..
그렇게 홍콩의 먹거리를 즐기고 있습니다..
참... 저렴하고.. 맛도 (골라 먹으면..) 괜찮고..
그렇게 홍콩의 Afternoon Tea Break를 즐기는 저를 보면..
이제 홍콩 사람 다 됐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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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jm1122
닉네임 : 불로동 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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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05-12-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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