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필카 흔적!

시나브로 | 08-22 16:28 | 조회수 : 1,417 가 가

코닥방에만 올려놓았었는데 이 자리를 빌어 필카의 흔적도 올려봅니다.
필카 후 스캔을 하는데 사진관에 따라 차이가 많더군요...
작년 광릉수목원과 남이섬에서 찍어본 사진들을 올립니다...

★ 시나브로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16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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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hj71

닉네임 : 젤소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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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8-03-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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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미나
디카에서는 찾을수 없는 편안함, 안락감...필카의 매력인거 같아요*^^*
2008-08-2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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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onghak

닉네임 : 하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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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8-05-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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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토
와,,,,,,, 정말 엽서같아요
2008-08-3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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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forvek

닉네임 : 케이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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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8-07-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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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픽스
두번째 사진 필카라고 하지 않아도 필카느낌이 팍납니다.
이상하지요?
1950년대에 살아보지 않았어도 그 당시의 흑백영화를 보면 지금의 영화와 감성이 다르고
필카는 필카라는 단어에서 또 사진에서 느낌이 디카와 다릅니다.
필카는 긴장이 풀리고,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세계에 대한 동경을 담아요. 특히 기차길 같은 사진은요.
2008-09-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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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redkrap

닉네임 : 빨간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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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8-07-0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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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꽃게
멋집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필카의 깊은 맛을 느낄 수가 있네요
2008-09-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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