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100va가 80만원대에 이미 나왔다는 것. lx100 mark2의 리뷰가 올라오고 시장에 풀릴거라는 것.'
을 알고도 왜 이짓을 했는지. 어디까지나 가볍게 가볍게~란 명목의 서브바디용이지만.
시장에 나온지 5년차에 접어든 애를 상태가 너무나 좋고해서 들였습니다.
얜 왜 가격이 많이 안떨어 질까요? 오히려 BMW에서 풀었을 때 샀으면 아깝지라도 않지.
제작년도는 작년 제품인데 신동급이라...-_-; as도 빵빵하게 남았있고...란
자위해 봅니다.
일로 쓰는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개인용도라
뛰어 다니는 애 사진이나 영상 한 번 찍어보면 바로 답나오겠지요.
언제나 그렇듯 조금 테스트해 보고 내 놓을 수도 있겠지만
제발 내맘에 들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네요. 돈은 이미 나갔고, 아직 수령 전입니다.
일로 하는 촬영은 장비 바리바리 싸들고 나가면서
정작 평생 볼 가족 사진 찍는데 뭐가 그리 무거워서 작은 사진기를 찾나? 했는데.
저도 나이 먹으니 그렇게 되네요.
사실 가족들이 제장비를 싫어 해요. -_-;
회원정보
아이디 : bk9563***
닉네임 : Thru the Lens
포인트 : 41803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3 09:15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