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원 이하의 예산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핫슈나 흔들림 방지 기능을 포기하는 대신 동영상(아이때문에)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MJPEG포맷은 256mb 메모리라면 640X480, 30fps의 동영상을 약 3분 정도 녹화할 수 있지만,
MPEG-4포맷은 약 17분 동안 녹화가 가능하다고 하기에 MPEG-4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삼성 알파-5와 알파-7 정도가 있는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또 다른 모델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배터리나 메모리 같은 확장성은 분명 우수하지만 왜 삼성은 믿음이 안가는 것인지...
뒤통수를 두어번 맞았더니 후유증이 남았나 봅니다
그리고 MPEG-4가 디카 동영상 포맷 중 가장 우수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덧글 3 접기
탈퇴한 회원
mpeg-4를 지원하는 카메라가 많지 않은걸로 아는데요. 소니와 삼성, 산요 정도? 동영상 위주라면 산요의 C4나 J4 도 괜찮겠지만 삼성의 수동 기능도 버리기 아깝죠. 소니는 동영상에 있어선 비추..이상하게 끊기더라구요.
2005-04-28 09:34
탈퇴한 회원
의외로 삼성껏도 쓸만합니다. 작은 용량치고는 상대적으로 화질이 괜찮거든요 때문에 오랫동안 촬영하면서도 적당한 화질을 유지한다는것이 매력있는듯 보입니다. 또한 최근출시된 산요 C5는 화질면에서 더 훌륭해 보입니다. 나머제 640x480을 지원하는 제품들은 거의 도토리 키재기 같아요 촬영중에 줌이 되는넘도 많지는 않구요 최근에는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만... 소니의 W시리즈 등은 저도 비추입니다.
2005-04-28 10:00
탈퇴한 회원
오늘따라 케녹스만 눈에 보입니다 정녕 지름신의 뜻인가... 어차피 디카는 서브로 쓸 생각이였으니 이쯤해서 합의를 해야겠습니다 삼송... 예전같진 않겠지요 연봉인상률도 젤 높다니 믿어봐야죠
2005-04-28 19:45
SNS 로그인
회원정보
아이디 :
닉네임 :
포인트 : 0 점
레 벨 : (레벨 : )
가입일 : 1970-01-01 09:0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