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자관 쓱~ 가서 펜탁하고 캐논 제품 좀 만져보고 왔는데..
렌즈도 없고.. 전지도 없어서 그냥 얘기 좀 듣고 그립감만 느끼고 왔네요.
아직 초보이고 많이 배워야할 단계라 판단되서 저렴한 DL로 샀습니다.
쿠폰받으면 제일 저렴하다고 생각된 디*샵이 그저께부터 그렇게 쿠폰이 안뜨더니..
H몰에서 구입하기 직전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디*샵 로그인을 했더니...
날 잡아잡수....하고 쿠폰이 딱 뜨더라구요...
뭐 우연의 일치겠지만 고민 그만하라고 뜬거다~~ 생각하고 고민없이 결재했습니다.
일단 18-55로 데쎄랄이 어떤건지 시작해봐야죠..
그동안 많은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렇다고 질문의 끝을 의미하는건 아니죠? ^^
가방하고 삼각대 고민에 또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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