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러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볼겸 글을 써봅니다. ^^
과연 DSLR 에 실시간 뷰파인더가 필요한가?
이번에 올림푸스 E330 으로 부터 진짜로 실시간 뷰파인더와 렌즈 교체가 동시에 가능한 DSLR 가 탄생했습니다.
근데 E330 이야 가장 보급형/아마추어용 DSLR 라서 그렇다고 치지만.
좀더 중급형 DSLR 들인 캐논 20D , 니콘 D200 , 미놀타 7D 등급의 DSLR 에도 있는게 더 좋을까요?
참고로 지금 현재 막 발표된 E330 방식도 완벽하진 않습니다.
라이브 모드로 사용할시에는 미러가 올라가 있어서 수동 포커싱 밖에 안되며 찍을때 심한 셔터 딜레이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EVF 의 추가 CCD 뷰파인더로 사용할시에는 분명히 화질이 조금 떨어질것입니다. (겨우 20만화소 센서)
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 먼 훗날에는 엄청난 해상력의 실시간 EVF 가 유리를 통한 뷰파인더를 대신할것이다.
- 그래야지 노출 프리뷰도 가능하고 실시간 히스토그램도 가능할테니 말이다.
- 그러나 지금은 아직 그럴만한 기술이 없다. (혹은 너무 비싸서 아직은 힘들다.)
2. 배터리 소모량이 엄청날것이다.
- 일반 디카들에 비해 DSLR 의 센서는 몇배로 크기 마련이다. 그리고 뒷 액정/EVF 를 쓰게된다.
- 그러니 늘 실시간 프리뷰를 볼경우 DSLR 의 배터리 수명도 일반 디카처럼 변할것이다. ㅡㅡ;;
3. 동영상이 가능한 DSLR.
- 일반 디카처럼 실시간 액정 프리뷰가 가능하다면 당연히 동영상도 가능하다는 뜻이다.
- 잘만 하면 심도 조절또한 가능할수도 있다. 더더욱 멋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4. 회전 액정이 가능하다.
- 누워서 찍을시 카메라에 눈을 대고 사진을 찍지 않아도 된다. ㅎㅎ
디피리뷰 외국 포럼에도 말이 많더군요.. 과연 DSLR 에도 필요한가..
대강 결론은.. "있으면 좋고.. 있어도 안쓰면 된다.." 이더군요.. ㅡㅡ;;
음..저는 실시간 뷰파인더까지는 필요없고.. 그냥 포커싱 스크린 교체 (스플릿 스크린) 가능하고..
뷰파인더가 D200 이나 그 이상으로 크고 밝다면 매우 만족할것 같네요.. ㅎㅎ
(현재 제가 쓰는 20D 는 뷰파인더도 작고.. 스크린 교체도 개조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 ㅡㅜ)
지금으로서는 그냥 TTL (Through the lens) , 직접 유리를 통해 보이는 뷰파인더가 최고인듯.. ㅎㅎ
회원정보
아이디 : ukwang5
닉네임 : 코로찍은사진
포인트 : 32891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05-11-23 22:1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