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잔고생 없이 인생을 살다보니
세상 때도 덜묻고 속물근성도 심하진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종종 철없는 소리는 합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는 격언대로.
순리에 어긋나면, 확실히 발은 뺍니다..
자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그곳...
인연 있는 분들이 거기에 많고
그곳을 통해서면 연락도 편하겠지만.
힘들어도...다른 방법으로 커뮤케이션을 해야겠습니다.
도리에 벗어나고 부정된 장소에 몸담는거
스스로를 망치는 일이라는 생각하기에..
마지막으로 오해는 말아하주셨하는게
그곳에 계신분들이 부정하는 말은 절대아닙니다.
항상 존중하고 존경하는 분들이 이지요^^
덧글 19 접기
stonecold613
[♬독야청청™]솔직히 새누리당 욕하면서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stonecold613
[♬독야청청™]어조 불혹이 지나니..
회원정보
아이디 : histary***
닉네임 : 기범사랑
포인트 : 18483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1 08:1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