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전나비는 종류가 여러가지이지만
얘들의 날개크기는 엄지 손톱정도라서
관심없는 사람들의 눈에는
파리가 날아다니는 것과 별로 다를 게 없습니다.
제가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애들은
주로 암먹부전나비, 주홍부전나비, 남방부전나비 등인데
얘들을 사진으로 볼 때는 원래의 크기대로 작게 봐야 이쁘게 보입니다만
접사를 많이하다보면 항상 클로즈업의 유혹이 생기는지라
렌즈에 접사링을 끼워서 초접사를 한 두번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삼각대를 장착하고 풀밭을 헤매기도 어렵거니와 얘들이 삼각대를 사용할 수 있는 위치에서
포즈를 잡아주지도 않기때문에 손각대로만 찍다보니 모두 흔들려서
제대로 된 사진이 안나오는군요.
그래도 언젠가는 나비의 날개를 제대로 초접사해 볼 생각입니다.
여기 올린 사진은 접사링을 사용하지 않은 사진 들입니다.
눈과 날개에 모두 초점이 맞는 사진은 조리개를 많이 조여도 어렵군요.
32이상 조여도 봤지만 화질이 구려져서 포기했습니다.
처음사진은 암먹부전나비, 두번째 네번째는 큰주홍부전나비, 세번째 사진은 남방부전나비입니다.
사진을 클릭해서 크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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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삐
말씀 한마디 한마디마다 가슴에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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