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경을 찍으러 나갔는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찍기가 조금 어려웠네요.
옆에서 사람들이 삼각대를 건드리기도 하고 카메라 앞쪽으로 몸을 내미는 바람에 사람이 프레임에
들어오기도 하고 그렇다고 사람들 많은 장소에서 삼각대 펴고있는 제가 뭐라고 할 입장도 아니라서
간단하게 몇장만 찍고 일찍 들어왔네요. 다음엔 사람들이 많지 않은 평일에 나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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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Bang
[예그리나포토]예그리나포토님 말씀이 딱 맞습니다. 바로 옆에 연인들이 있었는데 전망대 앞쪽에 있는 돌담 같은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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