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젖은 나비를 찍을때 그 옆에 있던 생물들입니다.
먼저 강아지풀(혹은 수크령)입니다.
NIKON D610 | Manual | 55.00mm | ISO-100 | F8.0 | 1/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10-10 07:42:29
여치입니다.
NIKON D610 | Aperture Priority | 105.00mm | ISO-800 | F11.0 | 1/4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10-10 08:24:07
NIKON D610 | Aperture Priority | 105.00mm | ISO-800 | F11.0 | 1/25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10-10 08:26:45
잘 모르는 식물입니다.
NIKON D610 | Aperture Priority | 105.00mm | ISO-400 | F10.0 | 1/32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10-10 08:36:00
상당히 큰 벌레가 땅을 파고 무언가 하는 장면입니다. 혹시 알을 낳는 걸까요?
NIKON D610 | Aperture Priority | 105.00mm | ISO-400 | F11.0 | 1/10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10-10 12:02:14
갑천의 소재도 어느덧 다해가는지 찾기가 점점 어려워 집니다. 하지만 갑천은 넓고 찍을 것은 많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부족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불삐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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