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브카메라 a6000 rx100m3등등 다 팔아버리고 이제 d810 a7rii 그리고 앞으로 나올 d5와 1dx mk2를 염두하고있습니다.
1. 혹시 촬영에서는 1dx mk2보다 5d mk4가 더 나을까요? 현재 1dx와 오막삼으로 비교시 실내외 모든 환경에서 그냥 인물이나 모델촬영시
더 나은 화질을 얻으려면 저조도를 대비한 1dx쪽이 유리한가요? 아니면 저조도가 있더라도 밝은 렌즈로 커버하고 쨍한곳에서 최강인
그나마 고화소바디쪽인 오막삼이 유리할까요? 화소차이가 너무 안나나;

2. 구성은 행사나 인물출사를 나간다면
D810+50mm f1.4
D5+200mm f2.0 (어차피 나올거고...구매예정)
a7rii+35mm f1.4
1dx mk2 or 5d mk4+85.2 혹은 앞으로 나올지모를 85.4아트 팔식이?!(이건 아직 먼 얘기지만 예상중)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마운트 안바꾸려는 잔꾀가 ㄷ ㄷ ;;;
혹시 경험자분중에 더 괜찮은 화각 구성이 있다면 조언좀!!!

3.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인게 도저히 a7rii에 90마로 너무 심심해서 렌즈 하나 들이려고 하는데 주로 광각쪽으로 해서
행사 촬영 가게되면 전신 샷찍고 풍경도 전체구도로 잡는 겸 해서 바티스25mm나 디스타곤35mm보고있는데
가장 궁금한건 모터쇼나 인물출사 스튜디오나 좁은 곳에서 35mm로 전신 구도가 너무 꽉차거나 혹은 오버되서 다 안나오는 좁은
곳도 있는지요?! 그게 없이 모든 조건(일부러 가까이 다가가는 것 말고)에서 여유롭게 전신샷을 찍을 수 있다면 그냥
35.4 디스타곤으로 가려고 하거든요. 바로 살 수도 있고 해서;

행사촬영, 인물촬영, 촬영회자주가시는 매니아 전문가 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