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아인님의 두 공주님 영상을 보면서
정말 멋지고 부럽다 생각했는데
우리 지민이와 준서도 작업하셔서
우리가족에게 새해 최고의 선물을 주셨네요
조금 전에 메일 받아서 봤는데
눈물 났습니다 ㅎㅎㅎ
실로 표현키 힘든 따뜻함을 저에에 선물해주셔서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창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맛나는 밥과 술...책임질게요 ~~~~
덧글 8 접기
탈퇴한 회원
[♬독야청청™]헉! 제 노력은 쪼금이고 어플이 만드는것인데 이렇게 까지 좋아해 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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