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올림푸스 보급형 e-m10에서
d5300으로 변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사진을 찍는 총 횟수는 줄었는데
찍는다면 결혼식 스냅을 주로 찍게되서 고민입니다.
단사 위주는 상관이 없는데
동체추적+연사 부분에서는
컨트라스트 af방식이다보니
동체추적 정확도가 떨어지는게 고민의 시발점이 됐습니다.
사진은 주로 여행용 풍경, 스냅이 90%,
결혼식 스냅이 10%정도 될거 같습니다.
기존에 쓰던게 9-18mm, 25mm
(환산 18-36mm, 50mm)인데
니콘으로 간다면 생각하고 있는게
시그마 17-50 os, 55-200mm vr2번들
2개 입니다.
이렇게 간다면 사진품질 향상과 동시에
제 고민이 좀 해결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ysang0414***
닉네임 : 독야청청
포인트 : 839918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12-10-23 02:3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