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 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낫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는지요 ~?
그동안 쭉 ~ 유명한 포인트인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댕기며
멋진 풍경이라고 여기며 사진을 찍엇는데요
문득 이제는 식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유명 포인트라도 그날의 기상에 따라 다른 사진이 담기고
진사님에따라 다른 사진이 담기는건 맞습니다만,,,,,
또 그렇게 믿고 송대말, 오도산, 오랑대,,,등,,,,다녔엇는데요
연말에 문득 생각이 들더라구요
식상하다....
나만의 사진을 갖고 싶다....
나만의 풍경 사진을 갖고 싶다....
2016년 첫 나만의 풍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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