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르륵에 거주하다 현재 양발을 걸치고 있는 아름다운일상이라고 합니다^^
흠...다름이 아니라 이번달 말쯤에 제가 돈이 조금 생겨서.....
현재 d700에서 업글을 좀 하려고 합니다.
거의 스냅이구요.
뭐...가끔 풍경이랑 인물도 찍습니다^^;;
이전에 바디가 d4였는데...정말 만족하면서 썼거든요....(조금 무겁긴 했지만 저한텐 뽀대????라는 이상한 이유로 그냥 근육만 키웠죠)
가끔 연사날릴 일이 있어도 편해게 썼구요...
그리고 고감도도 꽤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현재 d700의 경우에는 d4와 화소수는 별로 차이가 안나는데, 사진을 찍고나서 확인을 해보면 디테일이라고 해야하나요???해상도라고 해야하나요??
좀 부족한것처럼 느껴지네요..ㅠㅠ..(진사가 못난건데 자꾸 장비탓만....)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번에 바디를 d4 아니면 d810으로 보고있습니다.
스냅용이라면 d810와 d4중에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현재 컴이 썩 좋은편은 아니라 100만원 정도 들여서 조립으로 컴도 맞출려구요^^ 810으로 가게 되면요^^
써보신분들은 어떤가요??
회원정보
아이디 : sbsmiky***
닉네임 : SlopeStyle[건웅아범]
포인트 : 113836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1 10:3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