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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APE 사용팁.

STILLM45 | 02-24 06:36 | 조회수 : 2,900

안녕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미제 프로테잎 소개합니다.

영화 촬영팀, 공연스텝들이 많이 씁니다.


촬영팀 조수의 물건들(구글링)
보통 전세계적으로 비슷합니다.

촬영팀은 포커스 풀러에 마킹용으로 쓰기도 하고,

공연스텝들은 장비에 붙여서 마킹용으로 많이 씁니다.

흔히 개퍼테잎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개퍼->한국에서는 조명감독)

테잎회사 홈페이지에 가면 많은 종률의 테잎을 볼 수 있습니다.
www.protapes.com/tape-catal...

iPhone 5 | Program Normal | 4.12mm | ISO-500 | F2.4 | 1/15s | -0.47 EV | Spot | Auto WB | 2016-02-24 06:07:49


이건 제가 쓰는 작은 싸이즈 형광 오렌지 입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iPhone 5 | Program Normal | 4.12mm | ISO-800 | F2.4 | 1/15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2-24 06:01:23


콘서트장, 백스테이지 같은 어두운 곳을 자주 다닙니다.

형광오렌지색 테잎을 작은 악세사리에 붙여 놓으면 잃어버릴 위험이 덜 합니다.

바디캡, 렌즈 뒷캡 등등 몇번 잃어 버리다 보니까 이렇게 쓰게 되네요.

페스티벌 같은 행사에는 여러명의 포토들이 옵니다. 테이블을 같이 쓰다보면 남의 물건과 섞이는데

제 껄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정리에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재질이 면이라 네임펜으로 글도 잘 써집니다.

iPhone 5 | Program Normal | 4.12mm | ISO-250 | F2.4 | 1/2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2-24 06:04:57

WD 외장하드


iPhone 5 | Program Normal | 4.12mm | ISO-800 | F2.4 | 1/15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2-24 05:47:25

Nikkor AF-s 17-35 F2.8D

작은 삼각형으로 프로테잎을 잘라서 제가 좋아하는 구간에 붙여 놨습니다. 28미리와 20미리를 좋아합니다.

마스킹은 다른사람이 제가 쓰는 렌즈 알아차리는게 싫어서 붙여논겁니다. ㅎㅎ







★ STILLM45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5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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