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레이어닫기

174일된 아들의 사진

[D610]낮달_jourlune | 02-25 13:10 | 조회수 : 399

NIKON D610 | Manual | 50.00mm | ISO-800 | F2.8 | 1/125s | +0.33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Manual WB | 2016-02-21 19:34:32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서 아기 이름을 부르면
아빠를 알아보는지 방실방실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쁜거 같아요.
저녁엔 제가 아이랑 놀아주는데 잠들기 전까지 어찌 시간이 지나는지 모를 정도네요.
요즘 엎드리기에서 뒹굴기로 업그레이드를 하기도 했고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고 첫니가 나와서 이것 저것 입에 물고 씹으려 하고
보행기를 타고 깡총깡총하기도 하고 이불이나 인형을 껴안고 씨름을 하기도 하는데
볼 때마다 미소가 지어집니다^^


★ [D610]낮달_jourlune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7976

접기 덧글 9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

이전이전 503 504 505 506 507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