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 딸과 함께
야시장이라는 곳을 갔다 왔습니다~
이제 붐을 일으키는 중이라서
뭔가 즐길 거리는 많이 부족하지만
신기하게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
특히 뭐 좀 먹으려고 하면 빈 자리 찾기가 힘든 형편인데요
그래도
애들 손잡고
시장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예쁜 머리삔도 사고~ 체리향 캔들도 사고~
옥수수도 사와서 후두둑 털어 먹었으니
만족합니다 ㅎㅎㅎ
사진 제목은
거기에 꽂아 세워 둘 줄은 몰랐네 몰랐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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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wise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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