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사용하는 바디는 아니지만....
가끔 아주 가끔 d2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미러리스와 어머니의 d750 + 85.8을 사용합니다.
가끔 사용을하여도 d200좀 열심히 굴려보기위해..
(2006년 초에 아버지께서 구입하셨는데 2만컷...ㅠ)
바디캡용으로 삼식이를 구입할까합니다.
무리를해서 아트삼식이를 구입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무리를 하지않고 펄이나 무펄의 구형 삼식이를 구하는것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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