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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하루가.....

니콩머스마 | 03-24 00:28 | 조회수 : 427

니콘동에 알만한 분에게 d7200 구한다고 수차례 계좌달라 문자보냈는데 아무 연락이 없더군요 정터에 와보니 다른분에게 판매되었네요.
제가 사실상 구입 거절당한거나 마찬가지였네요 이런일 당하니 참 황당하기도 하구요
댓글에 좀 심한 말도 적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런 댓글을 남겨 죄송한 마음도 드네요
복중에 아기에게 안 좋은 결과도 있고 물건 구입할려는 과정에 나쁜사람 취급당하고 이래저래 넋두리 남겨봅니다....



★ 니콩머스마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5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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