탔군요 

둥지 찍겠다고 나무 자르고 

새가 날지 않는다고 돌던지면서 사진찍는 인간같잖은 놈들때문에

대포들고 못다니게 되었네요 ......ㅠㅠ

아무튼 어중잽이 몰개념 몰상식한 넘들 때문에....

문제는 이런 놈들이 너무 많이 늘었다는 것이지요

감천마을 유료화 적극 찬성하네요

입장료 10만원 받아도 될 듯하네요

남의 집 창문을 통해서 카메라 들이대는 미친놈들

쓰레기 함부로 버리는 쓰레기놈들

담배 처피우고 꽁초 처버리는 꽁초보다 못한 쓰레기놈들

정해진 코스를 벗어나 남의 집을 원숭이 보듯 기웃거리고

허락없이 주민들에게 카메라 들이대는 개잡놈들........

조용히 차분하게 방해하지 않고 다녀도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법인데

이런 말종놈들이 온갖 추악한 행태를 하면서 동물원 구경하듯 하니.........

한 놈 인터뷰하는데 뭐 소재거리가 많다는 ....예레기 쓰레기같은 놈

아무 꺼리낌 없이 카메라 들이대면서 작품이니 뭐니 지껄이면서 사생활 사진 찍어 올리는 놈들

법적으로 단호히 처벌해도 될 듯하네요

한옥마을도 별반 다를바 없더군요

쓰레기 천국으로 만들고 엄연히 주민이 거주하는 집인데 

마구잡이로 노크하고 떠들고 집앞에 쓰레기 버리는 잡것들이

관광이랍시고 카메라 들고 가서 지랄을 하니 원,.........

카메라 들기 부끄럽게 생겼네요 정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