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찾은 곡성 기차마을 장미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역쉬 축제때엔 움직이면 안됀다는 생각을 다시 느끼고 왔습니다~~~
그래도 체험 하며 시간보내다가~~~
아이들과 놀이기구며 좋아하는 체험들을하며 보낸시간이 아이들에겐 더 즐거웠나 봅니다~~~
장비 공원은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ㅠㅠ
그래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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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이의 애교는 항상 보는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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