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부터 눈으로 보기만해도 노총각 마음을 빼앗아간 아가씨가 있는데요.
얼굴을 보고 있으면, 사람이 어떻게 저리도 예쁘게 생겼을까 싶은데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가... 옥황상제에게 벌받아 인간계로 내려온 선녀인가 싶을정도로 수려한 이목구비와 빛이나는 얼굴...
그리고, 화장을 지운 얼굴을 어제 봤는데, 얼굴에서 빛이 사라지고 평범한 사람이더군요ㅠ.ㅠ
여자의 화장전 화장후의 얼굴이 다른건 알고 있었지만,
실제 눈앞에서 확인 하게되니, 너무다른 모습에 조금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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