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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 08-09 17:03 | 조회수 :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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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생각하다 만들었습니다 ^^

좀더 부드럽게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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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여러 사람을 만나고...

같은 생각이나 취미를 가진사람을 믿고..

의지하고...

그러다 보면 그런 순수한 마음을 이용하고

상대방이 그걸 모를거라고 행동하고...

참... 한심한 사람이구나... 하고 말해주고 싶지만

상처받고 서로를 미워하게 될까봐 말못하고...

그러다 심드렁 해져 연락을 끊고...

그런 일들이 몇몇에 의해 반복되다보니..

이젠 모든 사람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나 자신을 보게되고...

그런 아까운 마음이 드는.. 오후네요...

정말...

거리낌 없고 순수한...

친구가 필요한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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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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