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좋아하는 아가씨가 생겨서 조금씩 알아가고는 있는데요.
서로 마음에 있어하는걸 눈치챈 사람도 있는듯 하고요.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 하는데,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그 아가씨 외모성격 상세 하게 썼다가 다 지웠네요.
연애 해본적 없는 바보라서 요즘 걱정이 많네요.
일요일도 일해야 하는데, 잠못 이루고 있습니다.
글 수정 하면서 시간을 보니... 새벽 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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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눈부신새벽]나이차이는 흔히들 숫자에 불과 하다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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